한국전,월남전 참전용사 위로의 자선 음악회
2019년, 6윌 23일, 일요일, At the Town of Wallkill Community Center, Orange co.

한미사랑의 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 USA,이호제 총재)과 한국전 미용사회(KWVA CHAPTER 202)가 공동 주체한 음악회가, 6월 23일 Middletown, Orang County 소재 TOW Community Center 에서, 화창한 6윌 하늘 아래 막을 올렸다. 초 대형 대한민국 태극기가 쎈타 앞정원을 휘날리며 대한민국의 얼을 승화시키는듯했다., 용사들을 비롯 지역 주민들을 포함 200 여명이 행사장을 채운가운데 파티는 , 70년전 전쟁의 수라장 가난한 한국을 회상기켰다. 1989년 교포 최초로 미국땅에서 이 사은파티가 시행된이래, 세윌은 흘러, 10대의 곷다운 청춘을 받쳤던 용사어른들께서 하나 씩 이세상 떠나가는 현실을 목격해온 재단 이호제 박사는 매끄러은 연설을 통해, 전쟁당시 영웅 사령관 MacArthur 장군의 미의회명연설 ( “Old soldiers never die, but just fade away”)을 상기시키면서, 용사님들의 헌신적 희생으로 얻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민주주의는 흘린 피의 밑거름으로 민주주의 꽃은 활짝피어, 시장경제체제는 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 ( Per capita GDP)을 $32,000 이 넘나듣는 선진국대열에 진입함에, 이 대발전은 미국이 선사한 위대한 선물이라고 자부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했다. 또한 오랜지 카운티는 건국 할아버지 George Washington 장군이 영국군을 대파시킨 허드슨 강 West Point 를 미국의 국가의 간성 미육사를 설립시키는 동기가 되었고, 워싱톤 전쟁사령관의 본부역활을 한 유서깊 은 Hudson 강변 Newburgh 항구인 동시에, 한국전쟁당시 영웅사령관들인 General MacArthur, Walker, Ridgway, Van Fleet, Taylor 장군들이 모두 군사훈련을 받은 U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임을 상기시켰다.이사은의 행사는 뉴저지 한국 해병대(회장 김웅남)의 화려한 기수단 입 장, St. Joseph Catholic Church Father Dennis Nikolic 신부 축도. 다민족문화 이소영 선생의 양국가 독창이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순간, 93세의 한국전 용사 Nick Scali 는 하루 하루 저세상 갈날 기다리는 중, 마지막 참석일것 같아 간신히 기운 차려 짚팡이 짚고 서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였다. 마련한 생일케잌과 어두어가는 시력의식한 재단은 야광 손목시계를 선물로 드릴때,죽을날 가까이가는 자기를 생각해주는 한미사랑의재단의 사랑에 감동스런 눈시울을 적시기도했다.연사로 나온 한국대사관 박성현 영사는 조국의 자유 민주 수호에 감사하는 축사와 함께 재단에 성금봉투룰 전달했다. 이박사 초청으로 연단에선 전 FBI agent/Attorney Tom Master 는 2살 때 미국에 입양되어,출생지는 한국,성장지는 미국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양문화 포용연설을 한국어 섞어가는 언어로 구사 , 큰박수를 받기도했다. 30년간 County Human Rights Commissioner로 알려진 이호제 박사는 한국전쟁이 형 제, 삼촌 잃은 슬픔의 악마였으나, 조국의 경제번영의 윈동력역활, 45년전 유학의 꿈이, 미국이 준 장학금덕택으로 국가 재정학 학위 획득시켜주어, 무한한 감사를 평생간직하며 여생살아간다고 술회하였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미국생활한다는 조수현 장로는 조국에 자유,경제부흥 가능케해주신 참전용사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국전통 지게에 선물 담아 드리는 것이 수십년 생각해온 꿈이었다며, 자기가손수 만든지게를 지고,곰방담배대 물고, 삿갓,삼배 옷입고, 뉴저지 해병대가 특별선물로 구입한 장수용 20 개의 홍삼쎘트 와 한성주장군이 한국에서 만들어온 금박이 Freedom Medal 을 지게에 실어, 참전용사들께 한국민들이 지게 지고 살던 가난한 어린시절 회상케하면서, 지게에 선물 실어 감사하는 , 이기회를 마련해주신 이호제 박사와 한미사랑의 재단에 머리수여 감사드린다 했다. 초청연사로 나온 예비역 공군소장 한성주 장군은 애국 애족에 불타는 김현국 목사와 함께, 수도 Washington, DC 에서 7 시간 운전하여 참석하셨다. 땅굴 게릴라 전쟁에 깊은 연구를 해오신 그는 600 개의 땅굴이 한국의 주요 요충지대에 설치돼 있음을 분석한 탐지 보고서를, 미국 정부의 대 한 정책수립자들과 상하윈 의회지도자들께 전달의도를 밝히시면서, 북괴가 준비한 땅굴 게릴라 전략은 시작한날로 3일만에 남한전역이 공산화 되는 무시무시한 군사전략으로, 미국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이 사전 대비 군사적 조치를 안 한다면, 참전 용사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한국의 귀중한 자유,민주주의는 윌남의 비참한 경우처럼, 삽시간에 말살될것임을 경고하면서, 한국전쟁에 기여한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대한 동맹국으로서의 고귀한 희생 정신에 감사하는뜻에서, 귀한 금도금 자유 Medal 을, 참석한 한국전, 월남전 용사들께 직접 달아주는 사랑과 존경스런 영웅적 사령관 역활로 전쟁지휘관의 리더쉽상을 기립시켜주셨다. 재단 이호제 총재는 재단의 매년 음악회 행사를 위해 재능 기부를 수행해온 바이올린이스트 Jennifer Song, Harpist Joyce Hoffman, Guitarist Manny Ferguero, entertainer Soh Young-Segreto, 연사들인, 박성현 영사, 한성주 장군(Democracy Recovery Coalition 총재) 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총재는 또한 지난주 세상을 떠난 미참전 용사 Robert Jones 유족들을 초청해, 용사께서 흘리신 희생의 피가 헛돼지 않도록 우리 한국인들은 그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고귀한 정신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추도사를 전했고, 작고한 용사 가족대표는 가신 아버지는 마지막 임종시에도, “한국민의 따뜻한 사랑과 사은의 정신을 영혼세계에서도 기리 보존하겠다”며 눈을 감으셧다.고 눈물 흘리는 어머님을 바라보며, 울먹였다. 사진작가 조남천 회장은 행사의 면면 을 사진으로 담아 우리사회의 그늘진곳에 빛을 비추는 한미사랑의 재단 의 숭고한 정신에 보답하기위해 특별히 참석하셨다며, photo 와 비죤 예술로 은혜와 사랑을 베프셨다.필그림 댄스구룹 최윤자 단장이 이끄는 한복 차림의 찬란한 한국 고전 춤 “Jango Dance” “Nanta” 가 화려한 finale 를 장식 한 후 이소영 선생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는 손에 손을잡고, 아리랑 곡을 한국어, 영어로 3 절 까지 합창하며, 4시간에 걸친 용사 위로 사랑의 음악회는 한.미 동맹을 재 다짐해보는 뜻을 품고, 위로의 밤 행사의 막을 내렸다.
제 69 주년 기념,30주기 한미사랑의 재단 주체 한국언 미참전용사 위로 음악회
June 23, 4-8 PM, at the TOW Community Center 한미사랑의 제단 편집부

재단총재 이호제 경제학 박사
현 한미사랑의 재단,미참전용사회 수석 부회장
오렌지 카운티 인권 컴미숀너,전 길만 의원,크레이그 상원 의원 극동자문
현 트럼프대통령 자문위원, 전 부쉬 대통령 자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