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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 June 4, 2016
로마제국이 남긴 역사적 유산 과 루네쌍스 문화 탐방.
“로마로 가는길은 많다” 는 인생 사는방법이 다양함을 표현한것인데, 필자의 탐방길은 그가는길을 Milano, Venice, Florence, Rome(Vatican City) 로 정하고 탐방을 시작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Rome 지역 의 인간 발자취는 대략 14,000 년전으로 추정하는데, 실제로는 기윈전 8 세기에 Romulus & Remus 쌍둥이가 늑대 젖을 빨아먹고 성장하다, 형인 Romulus 가 동생을 죽이고, 자기이름을 딴 Rome 이라는 도시를 건설한것이 오늘의 로마가 되었다한다. 로마는 그명칭이 Ancient Rome, Roman Kingdom, Roman Republic, Roman Empire 로 개명을 해왔다. Romulus 가 건설한 로마는 Pinic War, Macedonian War(212-168 BC) 등 숱한전쟁과 왕실내혼란 끝에, 기윈 244 년 영토대확장을 이룩, Sicily, Sardina, Corsica, Hispan, Macedonia, Greece, 지중해 남부 Africa 까지 팽창하면서, 여러전쟁과 왕귄귄력투쟁끝에 Caesar, Pompey, Craesus 공동 통치하는 3 왕정정치로가다가, 최후에는 Caesar 가 영구 절대왕 독재자로 군림했으나, 기윈 44년 즉위한지 한달만에 적장의 손에 암살당하자 조카인 Octavian 이 Augustus 대왕으로 즉위하면서, 다른 3 명의 왕과 함께 로마를 The Capital of the World 로 칭하는 Empire 로
-2-건설키시작했다.지중해연안에서 증가된 교역과 식민국가들로부터의 세수입증대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번창하는 도시가 되어, 황제는 화려한건축, Colosseum (전투사,동물경기장),시민복지시설증대, 심지어는 3,000 명의 노동자들을 수용할수있는 궁전같은 목욕탕시설을 제공, 사치와 낭비가 심하여 국고가 고갈되는 지경에 다달아 국민들 윈성이 높아지자, 다음왕인 Constantine 은,국민통합의 방편으로, 크리스챤 종교를 국교로 선택하고 인접 중소국들을 대통합하는 Constantinople 대도시를 건설, Atlantic Ocean, Euphrates, Britain, Egypt 까지 영토를 확장했으나,
누적된 부실정치, 왕귄세력의 계속된 쟁탈전,제국확대만을 위한 무모한 전쟁이 초래한 백성들의 노예같은휘생 때문에, 로마제국은 AD 476년 8윌 22일,1천 2백년 견지해온 제국의 막을 내리면서, 1백만이든 인구도 35,000 으로 감소, 명칭조차 로마제국에서 Byzantine 제국으로 개명되었다. Roman Empire 는 망했으나, 2천여년전 로마춘추전국시대에 건설해놓은 경기장은 인류역사의 불가사의 유물로 남아 후에 언급되는 Florence, Uffizi Museum, Venice 와 더부러, 매년 2,500만명 의 관광객 유치로 년간 수천억 달라의 외 화 수입윈천이 되어, 후손들에게 귀한유산을 남겼다. 같은 비죤으로, 일본선조들이 수백년전 후손의 안락을 위해 심은 향나무가 지금음 그르당 $1,000 로 일본 후손들은 이거 팔아쓰면 일 안해도 평생 먹고살수있단다. 화려했던 로마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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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젖은 후손들이 Rebirth of Empire 운동을 전개하기시작, AD 1418 년 Roman Pope Martin 은 Renaissance 문화를 진작코자 로마의 수도를 Florence 로 이주시키면서, 거대한 San Mark Cathedral Church, St. Mark’s Square, 미캘란젤로 조각 ” The David”, The Doges Palace(Byzantine Contribution), St. Peter’s Basilica ( Emperor Constantine, the Great built) 건립되었고, 1503 년에는 Julius 교황을 위해 Vatican Museum and added in it, Michelangelo 를 위한 Sistine Chapel, Raphael show room 을 증설시켰다. The Sistine Chapel 천장에는, 듣기만 해오던 천재적 예술가Michelangelo 가 나이 90 에 완성 했다는original painting “하느님의 천지 창조 와 인간의 타락”(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the Fall of Man) , “하느님이 인간 아담을 이끄는 장면”그림, “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유혹으로 금단의 과일먹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는 그림” 등 생생한 벽화가 높은 천장에 그려져있어, 천장이 뚫어지도록 숨을죽인채 처다보고는, 하도 감동 하여, 넋을 잃었는지, 목이 경색 되어 현기증이나기도했다. 르네쌍스 전성기에 우후죽순으로 건립된 로마의 거대하고, 수려한 성당들인 Santa Maria Maggiore, San Geovanni, Pantheon, Campidoglio, Mose Statue, Fontana Di Trevi 들의 화려하고 기교한 건축술에, 도전할 나라있을가하여, 엄숙히 머리숙인다. 돌아서간 Uffizi 박물간안에는 Lukas Cranach 의 “The Elder “Adam and Eve”, Jacopo Tintoretto’s “Leda and the Swan”, Jacopo Zucchi’s “The Golden Age” Titian’s “The Venus of Urbino”, “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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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Primavera” Sebastiano Del Piombo’s “The Death of Adonis”, Sandro Botticelli’s “The Birth of Venus”, Pieter Paul Rubens’ “Triumph” Leonardo Da Vinci’s “Adoration of the Magi”등의 걸작들이 모두 Uffizi Gallery 에 전시돼있고, Florence Santa Croce 성당안에는 성인들을 포함한 천문학자 Galileo ( 1564-1642, 법왕청 교리에 어긋나는 ‘지구가 돈다’ 했다가 투옥됐다가 사형언도가 무서위’ 태양이돈다’ 로 번의 하여 탈옥될때는 다시 ‘지 구가 도는것이 맛다’ 며 과학자의 신조를 지킨 )와 Michelangelo 무덤 이 양쪽에서 거대한 Santa Croce 성당을 지키고 있다. 수도를 Florence 로 이주한 교황 Julius II (1503-1513) 이후 20 년은 Rome 의 예술의 전성기 뿐아니라, 세계 예술의 최고의 성지로 자리를 굳혔다. 로마제국에대한역사, 쒝쓰피어의 베니스상인, Vatican City, St. Peter Square 책속에서, 강연을 통해 인지해왔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하여, 은퇴선물로 받은 역사 탐방은 곳곳을 도보로 찾아다녀야되는 일종의 고된 유격훈련이었다. Milan 공항에서 2시간 열차를 타고가면 베니스 라는 수상도시에 닿는다. 열차밖으로 전개되는 농촌은 한국, 일본 중국 농촌 보다 선진된 모습 이었고, 포도농윈과 빨간 색 기와집으로 통일된 농가주택들은, 회색으로 지붕색을 통일시킨 일본 농가보다,늘푸른 자연과 더 아름답게 어울렸다.올리브농장풍경은 회색의 Olive 나무들과, 세계 어데를 가나 야생 옷나무들과 상나무들은 건재하니, 하느님께서골고르 뿌리셨구나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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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 벽들에 끝없는 낙서(Graffiti)들은 하느님 지시도아니고, 누가돈도 안주는데 어찌 그렇게 세계화가 잘진행되는지 그것도 21세기문화가 되려나!. 수상도시 Venice, built on the water, floating Gondola 타고, 1마일되는 좁은 베니스 운화를 돌면서, Marco Polo 옛집(1274). Playboy 로 유명했던 Casa Nova 의 출생지를 보면 서 , Gondola boating 하니 쌕쓰피어 의 베니스 상인이야기가 떠오른다. 시간이흐를수록 수면이 상승한다는 위험 경고는 있으나, 말코폴로가
세상탐험에 고민하는데,세상의 바람둥이 카싸노바는 이 아름답고 낭만적분위기에서 많은꿈을 꾸었다는데,
그게 바로 바람둥이 되는 꿈이였다기에, 그의 옛집 창밖벽을 유심히 응시하노라니, 다른건물에 비해 얼룩이많은것 같아 , 수많은 여인들이 흘린 사랑의 눈물 자국일것이니라 독백을내뿜었다. Venice 의 La Fenice Theater 가 Verdi 작곡 “La Traviata”(춘희) 최초로 공연 된곳이라하여 뉴욕 링컨 쎈터에서의 공연을 상기하며,
1,000 석 내외의 좌석,60명의 오케스트라 연주, 5층 발코니의 아담한 극장이 바로 1863년 지금부터 150년전 춘희가 세계최초로 공연된 극장이래서 가족함께 베니스의 낭만을 구가해봤다. Soprano Jessica Nuccio, Tenor Ismael Jordi, Baritone Geogio Germont, Elia Fabbian 의 감동찬 목소리, 여주인공 Violetta 와 남주인공 Alfredo 와의 구구 절절한 사랑을 노래할때, Alfredo 아버지는 고급창녀로 살아온 Violetta가 밉기도하고, 곧 죽게된다는 사실을 아는듯, 아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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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되지않는, 불행한 사랑이니, 제발 속히결별하라고 간청하는 감동찬 바리톤 곡은 관중을 눈물바다로 이끌어간다. 비올레타는 폐병으로 쓰러져 가면서도, 연인 Alfrredo 와의 못다한 사랑 비석에 남기란듯이 사라져 간다. Violetta, Alfredo 간의 사랑의 절규는 Venice 운화 골목들의 유유히 떠가는 곤돌라 유람선의 수상선로를 더욱 낭만과 한가로움, 애처로운 추억의 피안길에 잠기게하는듯했다. 그런이유때문인지 시 작가들인 Shellry, Bryon, Browning 들이 베니스에 탐닉 했었고, Peggy Guggenheim 등 세상의 귀족과 부호들의 선호하는 휴양지 역할을 했었단다.수상도시의 아름다운 건축양식,운화 물결에 얼비치는 빨간 저녁노을, 끊임없이 지나가는 유람객들의 희희낙락한 표정들, 건설된1700 년전역사를 생각해보는 순간과 우리들의 유한한 인생을 생각하니,공간과 시간이주는 낭만이 허무와 엇갈리는 감회 어쩔수없었다.
제국은시들어갔지만, 로라제국이 남긴 늑대 젖줄의 기상, 도전은 세계적 불가사의 5층높이의 2천여년 지탱해온 Colosseum, Musei Vatican museum, Santa
Maria 성당, 웅장하면서 거대하고ㅡ 정교한 건축, Constantine 황제의 위대한 비죤, 리더쉽, St. Pietro Square(Vatican City), Victor Emmanuel Monument in Venezie( The first king of an unified Italy),카톨맄 중심으로 하느님을 지상최대의 절대왕으로 섬기며, 재산과 모든정성, 헌신으로 건축한 이 문화적 유산 , 이지구상 어느나라가 감히 추종할수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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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대한 성당들,인간과 인간 의 관계, 인간과 하느님과의 관계,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조각, 그림으로 표현 한 루네쌍쓰 예술가들의 대작들을 보배처럼 보존하는, 거대한 박물관, 건축양식등 보배로운 문화유산때문에 나폴레옹의 수치스런 점령, 1차대전후 Benito, Mussolini 파시즘 등장으로1943 년 독일 나치즘에 조국을 잃은 슬픔, 국취를 극복했을것이다. 한국이 1945 년 일본으로 부터 해방되어 눈부신발전을 이룩햇듯이, Italy 도 1944 년 독일의 점령으로 부터 독립하여, Roman Empire 가 남겨준 정신적 힘,화려한 역사를 지렛대 삼는다면, 새로운 계몽의 시대, 도약과 번영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글로발 리더 국가로 거듭날것이라는 강한느낌을 품고 로마의 하늘을날라 대서양을 건너 Kennedy 에 안착했다.
이호제 경제학박사
Dr. Hubert Hojae Lee
한미사랑의 재단 총재,한국전 미 용사회 202
지부 수석 부회장
.Commissioner of Human Rights,
.A Member of President’s Advisory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