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and Song, Lecture on Dec 6, 2019, at Meson Madrid, NJ.
시와 음악,강연의 밤에 붙이는 나의 제언- 사랑의 재단 총재 이호제 박사
시(poem)는 영혼의 방부제라했고, 밤의 꽃에서 광채를 발견한다했다.빛과 어둠속을 가로지르고, 무한과 절대, 이상을 추구한다기에, Henry Longfellow의 선배 William Wordsworth(1770-1858)는 재물,명예를 버리고 시인의 길을 걸어, Milton Shakespeare, Spencer 에 이어 대영제국의 시성 으로 인정받아, Oxford 대학에서 수개의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Walt Whitman 시인은 그의 시집 Leaves of Grass 를 통해 Nano-Technology 개념의 창시자가 되었다. 즉, 세상의 모든 소리들과 인간의 정렬,열정, 미,야심, 사랑들을 흐르는 자기피속으로 흡수하여,인간에게 유익한 소리들만 시로 읊어내어 광채를 발하는 Scintilation of Metaphore 역할을 강조했다. 그의 이러한 기발한 아아디어때문인지 New York Times 는 여러주에 걸쳐 그의 시와 생애를 특집으로 카바했고, 특히 여성의 미와 특성을 노래한 그의 시 “I Sing The Body Electric” 에대한 감회를 쓴 저자의 논평을 유감없이 게재했다. 오늘 나는 그이 시와 NY Times 지에 실렸던 comments 를 낭독하려한다. 왜냐하면 그의 특이한 그시는 남성, 여성의 상징인 sex 를 자극시키는 촉매작용의 역활을 했기때문이다. 이외에도 성을 자극하는 시들이 있는데, 불란서 시인 보들레오의 마돈나 라는 시는 시인 이상화가 “나의 침실” 로, 악의 꽃은 “꽃뱀”으로 번역되어 남녀관계를 충동시켰을 것이다. 보이는 것의 위력보다 보이지않는 세계가 더큰 힘을 발휘하는것은 예술뿐아니라 인문과학에서도 증명되어 자본주의의 창시자 아담스미쓰는 불후명서 국부론에서 복잡다단한 오늘의 경제활동 운용의 미를 Invisible Hand(보이지 않는 손)에서 찾았고, 세계인구 25 억을 지배하는 사회주의이론 창시자 Karl Marx 는 인간역사 발자취를 보이는 무력투쟁보다는 보이지않는 계급 투쟁, 생산양식의 변천과정과 변화속에서 영원한 예술의 절대성을 추구했다. 영원한 예술이 아닌 짧은 인생의 숙명을 인생 공수래.공수거 라했고, 공자는 인생일편 부운기, 인생일편 부운멸 하여 한조각 구름처럼 떠올랐다가 한조각구름처럼 사라져간다. 했고,Shakespeare 는 in his play Macbeth에서, Life is but a walking shadow, full of sound and fury, 했지만, 우리는 Rather than a Walking shadow, we should strive to become a walking hero, full of sound and love. 사랑가득찬 좋은 소리내는 늠름히 활보하는 영웅 되자고 외쳐본다. 시가지닌 보이지않는곳을 괴뚤어보는 거대한 힘때문에 13년전부터 중국정치지도자들인 ,원자바오 (두보의 망약시로), 후진탕이백의 행로난), 시진평(왕지환의 등관작루시) 를 가지고 1350 년전 당 전성기의 기운을 재기시키려고 두보, 이백의 시를 전세계산재한 중국 동포들에게 범세계적 중국문화 융합운동을 하고 있다. 시낭송 에 의거 Chinese Silk Road 를 전세계적으로 확장하는 숨은 뜻을 헤아려야 할것이다.2500 년 탄생한 석가의 반야심경을 보면 “빛이 어둠에 비챠도 어둠이 깨닫치 못하더라” 하면서, “벼락이여, 번개여 ! 처라, 처라, 나에게 처라. 나를 죽여라, 나를 없애라 ! 진리(Truth) 가 없고, 희망도 없다” 했다. 그래서인지 17세기 설립한 하바드대학 Motto 는 “진리(Truth)”를 찿자 했고, Yale Univ.는 진리는 물론(Truth & Light) 빛 도 밣히자 하자, 뒤질새라 Chicago Univ. 는 인간은 지식을 귾임없이 쌓아야 한다며 Let Knowledge grow more to More 로 계속 정진하고 수련하는 삶을 내걸었기 오늘 우리가 갖는 시와 음악, 강연으로 예술을 접하는 시간의 의미가있다하겠다.
48세의 상수, 60의 환갑, 70의 회갑, 77세의 희수, 80 의 삼수, 90 의 졸수, 91세의 망백, 99세의 백수100세의 상수, 101세의 황수로 치닿는 지혜는 무엇일가 낭만의 삶, 예술을 숭앙하는 인생관을 세워나가보자. Adam Smith 가 보이지않는 손을 통한 자본주의 혁명, Karl Marx 가 노동가치 잉여설로 소동자 혁명, Martin Luther 가 로마캐톨릭 종교개혁으로 종교혁명으로 우리인간 삶이 지속적 향상 발전 되어 뢌듯, 우리의 짧은 인생도 오늘같은 다앙성,추구하는 모임에서 뿜어내는 Idea, passion, 문화 창조의 혁명적 감성과 비죤으로 기존 낡은 기운을 새기운으로 전향하여 Paradigm 개선 향상하는데 보탬이되기를 기원 하는 바이다.
Hubert Hojae Lee, Ph.D in Economics.
President of Korean American Foundation USA
Commissioner of Human Rights, Orange County, New York State
1st Vice-President of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Chapter 202, Orange County,NY
A Member of President Trump’s Advisory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