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renown Korean poets held Poetry Recitation Concert at Carnegie Hall and Korean Lutheran Church, Palisades Park where Dr. Hubert Hojae Lee delivered his own English poem honoring Korean War Veterans, who fought for Freedom, Security and Democracy 73 years ago to commemorate the 70th year anniversary of the Allied Relationship. 카네기홀 시낭송 콘서트 는, 한글 창제 580 주년을 맞이하여,20 여명의 한국이 낳은 시인,시낭송전문가. 시낭송 배우들로 구성된 “시가흐르는 서울” 회원들이 한국의 시문학창달을 위하여, 뉴욕시의 Carnegie Hall에서 역사적 랑데뷰를 했다. 이행사는 세계 경제권 10위에 도달한 대한민국 의 한강의 기적에 상응하는 한국시 문학의 우수성과 품격을 영상, 음악,조명, story telling 과 조합하여, 한국현대시의 품격을 격상, 국제무대에 자랑하는 선도적 행보였다 할수있다. 시가 영혼의 방부제라하여, 밤의 꽃에서 광채를 발하고, 빛과 어둠을 가로질러,Mini-Max를 순환하고,무한과 절대, 이상을 추구한다하여, 대영제국의 시성 William Wordsworth는 재물과 명예를 버리고 Shakespeare, Milton 다음가는 천재시인이되어, Oxford 대학으로부터 최고시성 상을 받았다. 그이 후배되는 Henry Longfellow 는 하바드 대학교수재직중, Charles 강변의 자연의 변화를 감지하며, 수많은 감동적시를 읊었고, Nano Technology 원조라할수있는 Walt Whitman 시인은 육신과 영혼을 연계하는 그의 시 ” I sing the Body Electric”에서. 인간의 육신, 피. 열정, 사랑, 미,열망이 Sex,사랑을 통해 전류처럼 흐를때, 발하는 불빛 (Scintillation of Metaphor)의 위대함과 감동 을 그의 시집 Leaves of Grass 에서 적나나하게 읊었기, 이호제 박사는 Beauty of Woman 이라는 타이틀아래 한국어로 짜릿하게 번역을 감행했고, 이호제 경제학박사의 영어 Comments 는 아래와같이 New York Times 에 실렸다. New York Times approved Dr. Lee’s sharp comments on the Whitman’s poem ” I Sing the Body Electric”: Remembering the poem” I Sing The Body Electric” a great poet Whitman composed, I find it very happy t enjoy the benefit of linkage of our body to soul. His creativity in linking the blood, passion, love, beauty, sex and passion of human being to the sounds of poem that are only salutary to one as scintillation of metaphors as a flow of electricity made our life different and better as we enjoy the benefit of nano-technology today which was conceptualized by Whitman poetic sentiments. When I visited his grave in the town of Camden, NJ, I paid higher respect to his great works. A Merry Christmas to Walt Whitman ! This Leaves of Grass was used as a gift to induce Miss Lewinsky, a White House intern , by then the President William Clinton. 이러한 시문학의 창조적 힘을 이용하여, 유교문화에 젖은 중국의 정치지도자들도, 국제화 흐름타고 급성장하는 중국의 경제력을, 공산주의 / 사회주의 글로발 팽창주의 내지는 국가자본주의 국제화를 위해, militarism, imperialism and colonialism 으로 확장해가는 추세이다. 원자바오,후진타오, 시진평 주석 에 이르는 지난20 년간의 중국은 Karl Marx 의 자본론을 중심으로 신용경제,금융경제를 국가자본주의 원칙에 따라 중남미,아세아,아프리카대륙에 세력확장의 일환으로, 1300 년전, 두보, 이백의 시를 이용, 식민주의, 군국주의 나팔소리를 세계 곳곳에 산재한 중국의 젊은 지성들에게 교육, 계몽시키고 있다는 것이다.원자바오는 두보의 망악시 “반듯이 산꼭대기에 올라.자그마한 뭇산들을 굽어보리라” ,
후진타오는 이백의 행로난 시 “큰바람이 물결을 깨치는 날이 반듯이 오리니,구름같은 돛을 곧장펴고, 드넓은 항해를 넘어가리라 “
시진평은 왕지환의 등관작루 시:” 밝은 해는 서산에 기울고,황해는 바다로 흘러간다. 천리를 끝까지 바라보고자 다시 한층 더 오른다”로 세계지배 를 꿈궈 갈때, 한국은 이조 500년간 물들은 중국에서 베태된 유교사상과 기독교 문명으로 물들어진 서구문명의 위세속에 우리고유문화 창달과 복합융화정신, 화합정신을 어떻게 조화 할것인가 고민할때가왔다. 헤겔의 유심론적, 유물론적 변증법이 우리고유문학과 서구문학사상을 융화함이 필요하다생각들어, 경제학자 이호제 박사는 동서 문학 융합차원에서 한국 전쟁에서 자유, 안전, 평화. 민주주의를 보장해중 미참전용사들의 귀한휘생에 감사하는 뜻에서 작곡한 영 시 (미국언론에 발표됐던) “Dear Our Heroes”(우리들 의 영웅) 를 낭송, 카내기홀 한글 한국 한류문화 한강시낭송을 다른 차원 으로 격상시키는 진실한 노력응 경주헸다. 우리의 시문학을 국제무대로 격상시키기위한 “시 가 흐르는 서울” 회원 여러분들의 Carnegie Hall 도전은 용감하고 진취적 행보였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경제학박사 (자본주의/사회주의 사상비교학) 휴버트 이호제. 한미사랑의재단 (https://kafusany.com) 총재, 한국전 미참전용사회 202 지부 수석 부회장, 전 부쉬, 트럼프 대통령 자문의원.